(주)바이가미 김가민 대표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2023 KCDA International Exhibition’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정식 초대되어 전시에 참여한다.
KCDA는 약 30개국의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바이가미는 이탈리아 Le Arti Orafe와 Scuola di Perseo에서 주얼리 디자인과 스톤 세팅을 공부한 김 대표가
귀국 후 2005년 청담에 론칭한 토털 주얼리 기업으로 고객의 특별한 웨딩밴드 니즈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과
업계 최초 중간 피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결혼예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가 전국적인 국내 대표 결혼예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2023 KCDA International Exhibition’ 초대전 전시 기념으로
8월~9월 두 달간 모든 지점(청담점, 부산점, 광주점, 대구점)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특별 제작 오브제 목걸이는 한정 수량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바이가미는 100여 점 이상의 반지 디자인을 특허청에 등록했으며 벤처기업 인증,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 우수쇼핑점 선정,
Pt인증, ISO9001 인증 등을 획득했다. 이어 2007년 고객감동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2014~15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6년 소비자만족 대상, 2019년 국제주얼리 디자인공모전 우수상,
2018~23년 6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