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혼예물 브랜드를 선도하는 바이가미 김가민 대표가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2022 KCDA International Exhibition’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정식 초대되어 전시에 참여한다.
KCDA는 약 30개국의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바이가미는 이탈리아 Le Arti Orafe와 Scuola di Perseo에서 주얼리 디자인과 스톤 세팅을 공부한 김 대표가 2005년 청담에 론칭한 토털 주얼리 기업이다.
디자인 제작과 판매는 물론 고객의 특별한 웨딩밴드 니즈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과 업계 최초 중간 피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결혼예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디자인연구소에서 독창적인 커플링을 개발하고 있으며,
청담 쇼룸과 한 건물 내 자리한 자체 공방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장인들의 핸드메이드 기술로 제작해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수석 디자이너 겸 김 대표는 “바이가미가 전국적인 국내 대표 결혼예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2022 KCDA International Exhibition’ 초대전 전시 기념으로 7월~8월 두 달간 청담 본점을 포함한 모든 지점(대구점, 광주점, 부산점)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특별 제작 파노라마 목걸이(출원번호: 30-0024820)는
한정 수량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바이가미는 100여 점 이상의 반지 디자인을 특허청에 등록했으며 벤처기업 인증,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 우수쇼핑점 선정,
Pt인증, ISO9001 인증 등을 획득했다. 이어 2007년 고객감동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2014~15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6년 소비자만족 대상, 2018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2019년 국제주얼리 디자인공모전 우수상, 2020~22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