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방식의 웨딩밴드가 시중에 공개됐다.
결혼예물브랜드 바이가미는 전 지점에서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웨딩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바이가미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전 제품 자체 공방을 통한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진행된다.
대구점에서도 서울 청담 본점과 동일하게 커스터마이징과 중간 피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가미 대구점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교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특히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동안 250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된 진주목걸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들은 반지 선택 시 밴드의 폭, 골드 컬러, 스톤위치 등
모든 부분에 참여해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며 중간 피팅을 통해 사이즈 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가미는 지난 2005년 론칭했으며 현재까지 벤처기업 인증,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 우수쇼핑점 선정, Pt인증,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2007년 고객감동우수기업브랜드대상, 2011년 중소기업브랜드대상, 2014~2015년 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년 소비자만족대상, 2018년 대한민국우수브랜드대상, 2019년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2020~2022년 대한민국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