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서울 청담에 론칭한 바이가미는 꾸준하게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 주얼리 업계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SIMPLE & DEEP, ONE & ONLY’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따라 심플하면서 깊이 있는 오직 하나뿐인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청담에서 유일하게 한 건물 내 쇼룸과 디자인 연구소 그리고 자체 공방 운영으로 특별한 웨딩밴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올해 1월 오픈한 바이가미 부산점은 골드테마거리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등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고객을 위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기존 웨딩밴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맞춤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실제 청담본점 쇼룸 마스터 직원들이 각 지역 매장에 근무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통일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찰제와 고객 상담 전용 오픈 전산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가격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청담본점에 이어 대구점, 광주점, 부산점 총 4개의 공식 지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부산에서 예물, 웨딩밴드, 커플링을 준비하던 고객들이 더 이상 청담동까지 올라갈 필요 없이
백화점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바이가미 부산점을 통해 결혼예물을 가까이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그런가 하면 디자인 선택부터 중간 피팅 과정을 거치면서 스톤의 위치, 금속 컬러, 인그레이빙 등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바이가미는 디자인 특허 등록증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에서 주얼리(결혼예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기록적인 신화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제품 250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된 진주목걸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