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의 청담 바이가미(BYGAMI)가
보편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난 창조적인 웨딩링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 주얼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공부한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결혼반지는 전형적이고 비슷하다’라는 기존 인식을 깨뜨리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디자인 오브제를 비롯해 파노라마, 스완, 에테르노 등 스테디셀러 웨딩반지가 예비부부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결혼예물로서의 고급스로움과 편안한 착용감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웨딩밴드는 항상 착용하면서 소중한 기억을 추억하는 반지’라는 인식을 자리 잡게 만들었다.
바이가미가 특별한 이유는 예물 업계 내 자체 디자인 보호와 고객이 선택한 디자인 가치를 위해
모든 제품은 자체 공방에서 제작하며 외부 유출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수월하게 디자인을 변형하는
커스터마이징 웨딩커플링 과정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
고객의 환심을 사로잡는 단순 이벤트가 아닌,
제품의 우수성으로 당당히 청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바이가미는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섬세한 세팅을 자랑한다.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명품 주얼리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 제품이 우수하다면
화려한 이벤트 없이도 진가를 알아봐 주실 것”이라며 브랜드 철학과 바이가미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바이가미의 소신 있는 철학 덕분에 2017 벤처기업 인증,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굿디자인 선정 및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18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주얼리(결혼예물)부문 대상 수상, 2019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0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서 명성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한번뿐인 결혼식과 의미 있는 예물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예비부부라면
바이가미만의 색다른 예물 디자인으로 둘만의 웨딩링을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