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 중인 신랑, 신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결혼반지가 아닐까.
웨딩밴드는 두 사람의 사랑을 상징하고 오랜시간 착용하는 소중한 가치품으로 함께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신랑,신부는 서로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두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커플링을 선택해야 한다.
청담동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세련된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품격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결혼커플링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결혼커플링 그 이상의
의미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가미 디자인은
평생 착용하며 일상의 기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플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감각이 더해진 독창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1:1 고객 상담을
통해 고객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진행한다.
디자인부터 반지의 라인, 색상, 스톤 세팅, 포면 텍스처 등의 디테일을 고객이 결정할 수 있어
모든
디자인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반지로 거듭나게 된다.
고객 한사람을 위한 디자인인 만큼 제작 또한 까다롭게 진행한다.
예물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피팅 시스템'을 통해 반지가 고객의 손에
맞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한다.
사람마다 원하는 피팅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점검을 통해
고객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반지를 만들고자 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웨딩반지는 착용할 때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줄 뿐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해외 유명 주얼리 브랜드인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반지와
더불어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반지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브랜드의 깊이 있는 철학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래 착용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결혼반지를 위해 백금 커플링을
선택하는 커플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의
공식인증을 받은 바이가미는
국내 유일한 자체기술력을 개발하여 완성된 '하드니스 플래티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드니스 플래티넘'으로 제작되는 결혼예물은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가치가 높은 금속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모든 백금 제품에 대하여 별도의 감정서와 PT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공식적으로 인증된 플래티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게된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은
상담-중간피팅-수령하는 과정을 거듭할수록 웨딩밴드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웨딩주얼리가 단순한 사치품이
아니라
두사람의 인생을 함께하는 가치품이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신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명품반지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