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영원을 약속하는 웨딩밴드는 사치품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서로의 손에 끼워줄 예물커플링은 조금 더 까다롭게 선택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게 된다.
최근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중 품격있고 감각적인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를 선보이는 바이가미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특별한 가치를 담은 커플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이가미는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와 자체공방을 운영하는
탄탄한 브랜드로,
경쟁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주얼리 업계 최초로 중간 피팅 시스템을 개발하여 고객의 손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반지를 제작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전문가의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GIA 다이아몬드와
우신 다이아몬드를 셀렉한다.
특히 고객에게 가장 최상의 주얼리를 선사하기 위해 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리플(RIPPLE) 커플링
곡선의 미를 표현한 리플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녹아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의미를 지닌 디자인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밴드 부분에 스톤을 세팅하여 형태감을 돋보이며 동시에 은은하게 보이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더해
감각 있는 주얼리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결혼예물
커플링을 완성시킨다.
단단한 골드 소재를 이용해 마치 실크처럼 부드러운 형태와 착용감을 전달하는 세공기술은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듯
독특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 프랭크(FRANK) 컬렉션
2019 F/W디자인으로 선보인 프랭크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디자인이다.
건축 디자인의 거장 ‘프랭크
게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주얼리로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해당
디자인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스타일리쉬한 무드는 물론
웨딩밴드로서의 실용성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더불어 스톤세팅과 인그레이빙, 텍스쳐의 표현이나 가드링의 유무에 따라
개성 있게 완성할 수 있어
특별한 웨딩링을 바라는 고객이라면 눈 여겨 볼 디자인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성실히 쌓아온 연구개발 성과는 오랜 시간 누적되며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다졌다.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특별함을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창조성을 더한
디자인들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정받고 있다.
수석 주얼리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세월이 흘러도 유니크하고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평생 동안 착용할 반지에 고객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내어 예물 그 이상의 영원한 가치를 담은 명품주얼리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