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가미는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리고 1%의 특별함을 지닌 ‘SIMPLE&DEEP, ONE&ONLY’를 콘셉트로
최고급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도약했다.
바이가미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바이가미 디자인연구소에서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와 연구진들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자체 공방에서 장인의 손길로 완성하는
바이가미만의 자체 디자인 및 핸드메이드 제작 시스템 운영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다고 꼽았다.
바이가미의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들은 국내 디자인특허 등록이 돼 있다.
모든 제품은 커스텀메이드로 제작된다.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디자인 변형과 손 모양에 따른 밴드의 폭까지도
고객 맞춤이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 가능하다.
바이가미의 또 다른 강점은 플래티넘·백금 기술력이다.
업체에 따르면 결혼예물 품목 중 다이아몬드 반지와 웨딩커플링은 금속 중에 최고로 평가받는 플래티넘 소재가 가장 선호되는데
바이가미는 지난 2011년 세계적인 플래티넘 기관인 PGI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Pt(플래티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해외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 불가리 등에 비해 기존 국내 플래티넘의 단점이었던 강도(무름)를 개선하기 위해
‘하드니스 플래티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바이가미는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수 매체의
고객감동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프리미엄 브랜드대상(2년 연속)을 수상하는 등
많은 외부기관으로부터 바이가미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가민 대표는 “평생을 착용할 결혼예물이기에 진정성을 담은 바이가미의 명품 디자인들은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 고객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