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결혼생활을 제2의 인생이라고 말하듯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혼수예물부터 식장, 신혼여행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준비할 수 없다.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마냥 설렐 수만은 없는 일.
다양한 결혼예물커플링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청담동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역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이가미 주얼리 상담 전문가는 “웨딩시즌을 맞아 예물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요즘은 소비자들 또한 꼼꼼하게 사전 정보를 숙지하고 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담 및
제품 퀄리티에 더욱 신경 쓰고 있으며 결혼예물은 소비자의 성향과 예산규모, 사용패턴,
그리고 손가락 모양까지 고려하여 그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결혼예물은 사랑을 담은 증표의 의미와 함께 평소 실생활에서 착용해도 퀄리티가
변하지 않는 실속있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래 착용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플래티넘 소재가 주목을 받으며
둘 만의 의미 있는 예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플래티넘 주얼리는 다른 금속과는 차별화된
높은 순수성을 담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천연의 흰색상이 다이아몬드 광채를 돋보이게 해주어
명품반지를 포함한 결혼예물로써 손색없는 주얼리가 탄생되기 때문이다.
2015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 신부라면 명품예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를 통해
결혼예물을 똑똑하게 준비해보자.